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머리 = 크롭컷 + 다운펌 박새로이 밤톨머리 홍대역헤어샵 순시키에서 직접 시술한 크롭컷 스타일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 머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박새로이 밤톨머리는 크롭컷 스타일에 다운펌 시술이 들어간 남자머리입니다. 짧은 머리에 깔끔한 느낌을 주는 크롭컷은 박서준 머리 스타일 전에도 유아인 머리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앞머리를 아주 짧고 직선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하는 크롭컷은 확실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모든 헤어 시술 및 사진, 영상은 홍대역헤어샵 순시키헤어에서 직접 제작, 편집한 고유 저작물입니다. 불법 사용을 금합니다. 박서준 머리 크롭컷 스타일 영상 보기 시술 전..
본 포스팅은 시리즈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을 아직 안보셨다면 정주행을 권해드립니다. 2020/03/08 - [FITNESS] - 헬스장 먹튀 신고한다고 해결될까? 헬스장 먹튀하는 과정,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1 헬스장 먹튀 신고한다고 해결될까? 헬스장 먹튀하는 과정,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1 최근에는 좀 잠잠해진 듯 하지만 지역별로 간간히 들리는 헬스장 먹튀 피해.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중소상인들이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다중이용시설이다보니 헬스장도 무척이나 어려움을 겪고.. kimpd-view.tistory.com 2020/03/10 - [FITNESS] - 헬스장 먹튀 유형별 종류와 먹튀 이후를 알려드립니다 #2 헬스장 먹튀 유형별 종류와 먹튀 이후를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헬스장 먹튀의 이유와 헬스장 먹튀로 의심되는 징조들, 그로인한 먹튀 피해들과 방지하기 위한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전에 작성된 아래 포스팅을 아직 안보고 오신 분이라면 정주행하는게 본 포스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2020/03/08 - [FITNESS] - 헬스장 먹튀 신고한다고 해결될까? 헬스장 먹튀하는 과정,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1 헬스장 먹튀 신고한다고 해결될까? 헬스장 먹튀하는 과정,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1 최근에는 좀 잠잠해진 듯 하지만 지역별로 간간히 들리는 헬스장 먹튀 피해.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중소상인들이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다중이용시설이다보니 헬스장도 무척이나 어려움을 겪고.. kimpd-view.tistory.com 먹튀는 헬..
최근에는 좀 잠잠해진 듯 하지만 지역별로 간간히 들리는 헬스장 먹튀 피해.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중소상인들이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다중이용시설이다보니 헬스장도 무척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트니스 산업 규모는 전 세계 상위권에 있을 정도로 크지만, 영세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자료를 찾아보니 5년 이상 영업하는 곳은 겨우 10% 미만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곳 중에서는 혹시라도 헬스장 먹튀를 하는 곳이 나오지 않을까 무척이나 염려스럽다. 벌써부터 헬스장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아니 대체 왜 헬스장 먹튀하는거야? 도대체가 왜 헬스장은 먹튀하는 곳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을까? 헬스장(또는 필라테스, P.T전문 같은 스튜디오 타입 포..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무조건 품질만 좋으면 된다? 물론 좋은 품질이라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합니다. 해외 구매까지 하는 요즘같은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 상품 경쟁력이 떨어지면 선택 후보군에 들기도 어렵겠지요. 하지만 상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라는 게임의 본질! 기본적으로 상품성이 좋아야 하지만 그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게임의 본질은 결국 소비자가 우리 상품을 어떻게 '인식'하게 만드냐의 문제입니다.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게 만드는지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이렇게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심어가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마음에 우리 상품/브랜드..
누구나 그렇듯 시작은...N!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 여년 전으로, 그 시작은 대부분 그렇듯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고 그 당시에 일하던 업장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었지요. 그때는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처음 나오던 시절이었다보니 블로그를 하는 방법도 생소하고 온라인을 마케팅에 이용한다는 것도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참 많이 변했네요 ^_^ 지금도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손에 놓고 있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진 않고 있는데, 최근에 어떤 호기심이 생겨서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창 잘 나갈 때는(?) 하루에 만명 이상 들..